'장미빛 인생', '사랑의 찬가', '빠담빠담'...
익숙한 노래제목들이죠?
불후의 명곡들을 남기며 20세기 최고의 가수라 칭송받는
'에디트 삐아프'
그녀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삶이
스크린을 타고 관객들의 가슴 속에 펼쳐집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에디트.
그런 그녀에게 20살을 맞던 해,
'작은참새'란 뜻의 '삐아프'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무대가 주어집니다~
치열하고 불꽃 같았던 그녀의 삶을
음악과 함께 풀어낸 <라비앙로즈>
가을날, 장미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초대 일시는 11월 16일(금) 오후 9시
장소는 대한극장이구요~
모두 50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로즈]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라비앙로즈>시사회 초대권 드려요~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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