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서 슬픈 진짜 연애이야기~
제 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 연출가전' 수상에 빛나는
연극 <그 자식, 사랑했네>가
2007아르코예술극장 송년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진솔한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섹시한 팔뚝을 자랑하는 영어 강사 정태와
그의 매력에 은근슬쩍 끌리고 마는 국어 강사 미영.
그네들이 펼치는 솔직담백하고 아슬아슬, 짜릿짜릿한
연애 이야기 속으로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는 12월 14일(금) 오후 8시
장소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이구요~
모두 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사랑]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