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하게 피어나는 커피 내음이 더욱 짙어 지는 계절...
그윽한 첼로의 선율이 녹아있는 '홍성은 퀸텟'공연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첼리스트 장한나의 음악 스승이며,
클랙식과 재즈의 결합인 '크로스오버 뮤직의 디바'로 불리는 첼리스트 홍성은.
첼로의 다양한 음색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은은하게 맴도는 추억의 향기를 느껴보시죠~

초대일시는 12월 0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는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입니다.

공연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신영음 홈페이지 ‘시사회 신청’ 난에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시거나
모바일 #9390 으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모두 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티켓 드릴께요
말머리 [홍성은] 달아 주시고
오늘 (26일, 월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릴 거구요,
모바일은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