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휴' -장기 복역수에게 주어지는 짧은 휴가를 뜻하는 말이죠~
불치병에 걸린 딸 세희를 살리기 위해
무기수로 복역 중인 친구, 태주를 귀휴 시킨 형사 영우.
그들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10일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기에 함께 드리는 보너스~
일반 시사회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배우와 감독의 무대인사와 함께
가수 백지영과 KCM의 미니 콘서트까지 마련되어 있다네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영화와
멋진 콘서트의 아름다운 만남~
영화 <마지막 선물>의 특별한 시사회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초대일시는 1월 24(목) 오후 7시 30분
초대장소는 광장동 멜론 악스홀입니다.

모두 25분 추첨해서 1인 2매 초대권 드릴께요~

신청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선물> 달아서
사연과 함께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