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연풍연가>의 박대영 감독이
3월 13일, 영화 <허밍>으로 화이트데이의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2000일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커플, 준서와 미연.
미연의 교통사고 이후에 그녀의 빈자리를 깨닫고 마는 준서는
사고 직후 자신을 찾아왔던 미연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준서는 미연을 살릴 수 있을까요?

오래간만에 찾아온 로맨스 판타지 영화 <허밍>의
애틋한 사랑속으로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초대일시는 3월 6일(목) 오후 9시
초대장소는 롯데시네마 건대점 6관입니다.

모두 25분 추첨해서 1인 2매 초대권 드릴께요~

신청은 2월 27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허밍> 달아서
사연과 함께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