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를 통해 관객들을 새로운 판타지 세계로
이끌었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영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에서 제작자로 변신을 했네요~

병에 걸린 아들 시몬의 건강을 위해
외딴 바닷가의 대저택으로 이사온 로라.
과거 고아원이었던 그 곳에는
보이지 않는 존재와
30년동안 감춰진 비밀이 깃들어 있는데요~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이 기대되는 영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시사회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초대일시는 2월 5일(화) 오후 7시
초대장소는 신사동 브로드웨이시네마 2관입니다.

모두 25분 추첨해서 1인 2매 초대권 드릴께요~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계단> 달아서
사연과 함께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