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야심찬 기획으로 마련된
2008년 작품 퍼레이드 <우르르~간다!>의 제 2탄!
연극 <그 자식 사랑했네>초대권을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드립니다.

솔직해서 슬픈 진짜 연애이야기~
섹시한 팔뚝을 자랑하는 영어 강사 정태와
그의 매력에 은근슬쩍 끌리고 마는 국어 강사 미영.
그네들이 펼치는 솔직담백하고 아슬아슬, 짜릿짜릿한
연애 이야기 속으로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는 04월 22일(화) 오후 8시
장소는 대학로 나온씨어터구요~
모두 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04월 14일부터 04월 18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사랑]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