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공의 학부생들로 구성된
하버드대학교의 클래식 음악공연단체,
올해로 창단 20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버드-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가
6월에 세 차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특히 이번공연에는 고 피천득 수필가의 외손자이기도 한
스태판 재키의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 실력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을실 거예요.
긴 역사와 전통이 녹아있는
수준높은 연주회를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를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께 드립니다.

초대 일시는 6월 10일(화) 오후 8시
장소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이구요~
모두 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신청은 5월 5일부터 5월 9일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하버드] 달아서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