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로싱’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북한의 현재를 다룬 영화 <크로싱>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 <크로싱>은 가족의 약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그를 찾아나선 열한 살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그린 작품인데요,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차인표 씨가
가슴 찡한 아버지의 모습을 열연합니다.

모두 25분께 1인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시사회 날짜는 6월 11일(수) 오후 9시구요,
장소는 신촌 아트레온 1관입니다.
6일(금)까지 신청 받을께요.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크로싱> 달아서
사연과 함께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