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여름 영화축제
<2008 시네바캉스 서울>의 초대권 드려요.

시네바캉스 서울은 고전영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로
이번엔 이탈리아 웨스턴의 거장인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이예요.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원스 어 타임 인 아메리카>등…
레오네 감독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 중 두 편의 영화에 신영음 청취자 10쌍을 초대해요.

상영장소: 서울아트시네마 (종로3가 낙원상가 4층)
초대날짜:
7월 24일(목) 오후 6시10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229분)
7월 27일(일) 오후 3시30분 <옛날 옛적 서부에서>(165분)
각각 5쌍(1인 2매)에게 드리구요,
신청은 18일(금)까지 받습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레오네>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