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주는 영화 <누들>을
신영음 단독 시사회로 진행을 합니다.

꼬마 이방인 ‘누들’과 스튜어디스 ‘미리’의
아주 특별한 인연을 그린 따뜻한 영화인데요,
2007년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스튜어디스와
머나먼 타국에 홀로 남겨진 어린 소년 ‘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가슴 뭉클한 영화입니다.

영화 시작전에 제가 간단한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구요,
영화 상영 후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요.

시사회 날짜: 7월 24일(목) 오후 8시40분
시사회 장소: 중앙시네마 2관
많은 신영음 청취자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일(일)까지 받습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누들>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함께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는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