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4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누보로망, 누보 시네마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마르그리트 뒤라스와 알랭 로브그리예의 영화,
그리고 프랑스 영화의 새로움을 이끌어낸
알랭 레네의 대표작을 상영합니다.
강좌와 함께 상영하는 영화 두 편에 <신영음>가족을 초대하는데요,

상영작품: <지난 해 마리앵바드에서>
상영 후 강좌 : 누보로망과 시네크레뱅-김호영
상영날짜: 10월 15일(수) 오후 7시
상영장소: 시네아트시네마(종로3가 낙원악기상가 4층)
총 10쌍(1인 2매)

상영작품: <인디아 송>
상영 후 강좌 :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영화 - 이정하
상영날짜: 10월 18일(토) 오후 4시
상영장소: 시네아트시네마
총 10쌍(1인 2매)

신청은 10월 10일(금)까지 받을께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마리앵>또는 <인디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