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더 끌리는데요,
가슴 따뜻함을 전해줄 <언더 더 쎄임 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이 영화는 ‘LA 도미노 피자집 건너, 버스정류장 옆, 공중전화’ 라는
단서 하나로 국경을 넘어 엄마를 찾아나선
꼬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씩씩하고 귀여운 9살 멕시코 소년의
7일간의 여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인데요,
<언더 더 쎄임 문>은 스토리, 영상, 음악, 연기의
4박자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시사회 날짜: 10월 6일(월) 오후 9시
시사회 장소: 서대문역 드림시네마
총 25분을 추첨해 1인 2매 티켓을 드리니까,
10월 2일(목)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언더>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