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여전히, 청년, 청년필름 10주년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청년필름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영화제로,
<해피엔드><와니와 준하><질투는 나의 힘> 등…
청년필름 대표작 장편 10편과
대표 단편작들이 선을 보입니다.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청년필름의 10년을 되짚는 뜻깊은 행사예요.
영화제는 12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열리구요,
신영음 가족들에겐 영화 <귀여워>와
‘청년, 청년을 만나다’섹션 초대권을 드립니다.
날짜:
(1) 영화<귀여워> 12월 7일(일) 오후 4시30분
(2) <청년, 청년을 만나다>섹센(단편 4편 상영)
12월 10일(수) 저녁 8시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총 10분께 1인2매 티켓을 드리니까,
12월 5일(금)까지 신청하세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귀여워>또는 <청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