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의 영화 초대권을 드려요.
<블루>는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3색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작품으로,
1994년 국내 개봉했었구요,
줄리엣 비노쉬의 인기와 함께
영화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예요.
특히 즈비그뉴 프라이즈너의 웅장한 음악과
푸른 색의 화면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 초대권 사용
일시: 1월 29일(목)~2월 12일(목)까지 (2주간 사용)
장소: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총 15명(30석)에게 1인 2매 티켓 드리니까,
1월 23(금)까지 신청하세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블루>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