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종>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우리 영화 <실종>은
살인 본능을 지니고 있는 연쇄살인범과
무방비로 노출된 평범한 여성들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예요.
2007년 여름, 어느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구성됐구요,
연기파 배우 문성근씨가 희대의 연쇄살인마로…
그에 맞서는 실종자의 언니 역에 추자현씨가 출연해
불꽃튀는 연기를 펼칩니다.
다큐멘터리 같은 생생한 연출로 사실감을 극대화한
충격 리얼리티 스릴러물이예요.

시사회 날짜: 3월 17일(화) 오후 9시
시사회 장소: 피카디리 1관

총 15분께 1인 2매 티켓 드리니까,
13일(금)까지 신청하세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실종>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