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조각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여름의 조각들>은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소중하지만 영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애틋한 감동을 담은 가족 영화예요.
오랜만에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을 맡았구요,
<클린><사랑해, 파리><그들 각자의 영화관>을 연출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촬영감독 에릭 고티에가 참여해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내고 있어요.

시사회 날짜: 3월 23일(월) 오후 8시50분
시사회 장소: 중앙 시네마(명동)

총 25분에게 1인 2매 티켓 드리니까,
20일(금)까지 신청하세요.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시사회 신청란에
말머리 <여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모바일로 신청하실 때는 이름도 꼭~ 함께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