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의 로렌스><닥터 지바고> 등
장대한 서사영화를 만든 ‘데이비드 린 감독 회고전’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고전에는 린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대표작품들과
영국에서 만든 작품 들이 상영되는데요,
<위대한 유산><올리버 트위스트><닥터 지바고> 등
13편이 선보일 예정이예요.
이 작품 가운데 5월 10일에 상영되는
<콰이강의 다리>에 신영음 가족을 초대합니다.
상영 후에는 <킬리만자로>를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의 시네토크도 마련됩니다.

초대 영화: <콰이강의 다리>
초대 날짜: 5월 10일(일) 오후 2시
초대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총 10분에게 1인 2매 티켓을 드리니까,
5월 1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콰이강>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초대 날짜에 가실 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