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특급호텔>에 초대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극 <특급호텔>은
미국 극작가인 라본느 뮬러가 일본에 체류 중,
위안부에 관한 일을 듣고 상상력을 발휘해 쓴 작품이라고 해요.

초대 날짜: 9월 20일(일) 오후 7시
초대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총 5분에게 1인 2매 티켓을 드리니까,
18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특급호텔>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