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 완전히 삐지다> 초대
<사나이 와타나베 완전히 삐지다>는
장항준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삼류 영화감독이 한국계 일본인 야쿠자
와타나베의 생을 영화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를 담고 있어요.
류장하, 허진호 감독에 이어 ‘감독, 무대로 오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중견배우 기주봉씨와 정은표, 최필립, 가수 김C가 출연합니다.
초대 날짜: 5월 23일(일) 오후 3시, 6시 공연 (선택)
초대 장소: 삼성동 백암아트홀
총 10분에게 1인 2매 티켓을 드리니까,
7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사나이와타나베>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