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랑하고 싶은 시간> 시사회 초대
중년 여성의 자아찾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던
실비오 솔디니 감독이 2010년 신작
<사랑하고 싶은 시간(원제 : Casa voglio di piu)>.
열정적인 연애와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에로틱 멜로드라마예요.
시사회 날짜: 11월 16일(화) 오후 8시
시사회 장소: 씨네코드 선재(종로구 소격동)
총 15분에게 1인 2매 티켓을 드리니까,
24일(일)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사랑>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5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