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 재즈의 ‘바운드 업-연’> 공연 초대
국악과 재즈로 만나는 연주 공연으로,
목포의 눈물, 남행열차, 황성옛터 등
14곡의 트로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와 전통,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실 거예요.
초대 날짜: 4월 30일(토) 오후 7시
초대 장소: 나루아트센터 대극장 (건대역)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22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스톤재즈>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5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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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재즈는 음악을 재즈와 국악, 클래식, 현대와 전통, 동양과 서양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궁극적인 음악’ (Ultimate music) 이라는 하나의 큰 그릇에 전문적으로 담아냄으로서 ‘동서양의 음악적 소통’ 을 진정으로 일구어낸 밴드이다. 목포의 눈물, 남행열차, 황성옛터 등 트로트 14곡이 재즈 리듬에 국악 멜로디가 얹혀져 두 장의 앨범으로 발매, 기념공연.
제목:Stone Jazz "Bound up"(緣):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의 트로트 프로그램 연주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