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의 향연-지구 상상전> 초대


현대사진작가 10인이 상상한
지구와 자연, 인간을 담은 사진이야기로,
로이터 통신의 사진과 영상, 영화 등 2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대 기간: 7월 4일(월)~30일(토)까지
초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총 20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7월 1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지구상상전>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 5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전시 정보 보러 가기 http://jigusangs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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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11년 6월 2일(목) ~ 8월 10일(수)
(본 전시 수익금의 일부는 에티오피아와 몽골의 푸른 숲을 조성하는데 쓰입니다.)

- 전시작품 : 사진, 영상, 영화 등 200여 점
- 참여작가:닉 브랜트(Nick Brandt), 조이스 테네슨(Joyce Tenneson), 루드 반 엠펠(Ruud van Empel),
데이비드 마이셀(David Maisel), 아르노 라파엘 밍킨넨(Arno Rafael Minkkinen), 메리 매팅리(Mary Mattingly),
지아코모 코스타(Giacomo Costa), 데이비드 트라우트리마스(David Trautrimas), 피포 누옌-두이(Pipo Nguyen-duy),
존 고토(John Goto) 등 총 10명 외/로이터(REUTERS) 통신의 사진 30점.
‘사진의 중심’ 한겨레가 기획한 차원이 다른 사진전,
지구상상展은 동시대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매체인 ‘사진’을 통해
지구촌의 자연과 환경을 담아냈다. 현대사진작가 10인이 상상한 지구, 자연, 인간을 담은 사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