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는 듯 살다간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어요)

“이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는 것, 사랑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건 그것뿐.”에밀리 디킨슨의 말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그렇게 살았다. 이 세상에 사랑밖에 없다는 듯, 사랑이 전부라는 듯이.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그리고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향한 사랑의 마음이다. 그 남자, 혹은 그 여자에게 혹은 다른 이에게. 그렇게 그들은 둘만의 얘기를 털어놓는다.
스물 두 명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먼저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을 통해 소개됐다. 노을이 세상을 물드는 주말 저녁 시간, 사랑의 전설이 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는 각각 전기현과 정세진의 목소리를 통해 방송됐고, 마음 따뜻한 청취자들은 아련한 사랑이야기에 기꺼이 귀를 기울였다. 절망의 시대, 상실의 시대, 사랑이 증발한 듯한 시대에 누군가의 가슴 저미는 사랑 이야기가 공감의 파장을 일으키고, 따스한 위로가 되었다.
‘왕비 앙투와네트와 페르젠’, ‘배우 캐서린 헵번과 스펜서 트레이시’,‘시인 로버트 브라우닝과 엘리자베스 브라우닝’,‘대문호 루쉰과 쉬광핑’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이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는 것, 사랑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건 그것뿐.”
에밀리 디킨슨의 말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그렇게 살았다. 이 세상에 사랑밖에 없다는 듯, 사랑이 전부라는 듯이.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그리고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향한 사랑의 마음이다. 그 남자, 혹은 그 여자에게 혹은 다른 이에게. 그렇게 그들은 둘만의 얘기를 털어놓는다.
스물 두 명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먼저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을 통해 소개됐다. 노을이 세상을 물드는 주말 저녁 시간, 사랑의 전설이 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는 각각 전기현과 정세진의 목소리를 통해 방송됐고, 마음 따뜻한 청취자들은 아련한 사랑이야기에 기꺼이 귀를 기울였다. 절망의 시대, 상실의 시대, 사랑이 증발한 듯한 시대에 누군가의 가슴 저미는 사랑 이야기가 공감의 파장을 일으키고, 따스한 위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