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 시리즈’의 원작소설로, 제이슨 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40개국 33개 언어 출간, 전세계 3억 부 판매 작가 로버트 러들럼
영화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소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역대 스파이 소설 베스트 2위
가디언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
시리즈를 여는 영화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이자 현대 스릴러의 원형인 소설 『본 아이덴티티』가 국내 출간된다. 1980년대 스파이 스릴러 붐을 이끌었던 로버트 러들럼의 최고작인 ‘본 시리즈’의 첫번째 권이다. 일찌감치 『자칼의 날』『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코드네임 콘돌』과 함께 스릴러의 최고봉에 오른 이 작품은 1980년대와 2000년대에 두 차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름도, 얼굴도, 국적도 모르는 ‘과거 없는 사나이’ 제이슨 본이 맨손으로 자신의 정체를 추적해가는 『본 아이덴티티』는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면서 겪는 심리 묘사, 배신과 음모로 가득한 정교한 플롯, 박진감 넘치는 액션 묘사가 압권이다. 기억상실과 정체성 문제에 집중했던 영화와 달리 소설은 실제로 역사상 가장 유명한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자칼을 본의 절대 맞수로 등장시켜 정치적 시대상까지도 드러내고 있다. 문학동네는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후속작인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억을 잃은 채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누군가 목숨을 노리는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처절한 대결……현대 스릴러의 원형이 여기 있다
미국 정부에 의해 양성된 인간병기가 기억을 잃은 후 끝나지 않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본 아이덴티티』는 소설과 영화, TV 등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작품에 모티프를 제공하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냉전이라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특히 사랑받았던 스릴러 장르는 1980년대에 톰 클랜시와 로버트 러들럼이라는 걸출한 두 작가에 의해 최전성기를 누렸다. 전세계 3억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대표작인 『본 아이덴티티』는 그때까지의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적군과 아군에게 동시에 쫓기는 상황, 정체성 찾기라는 새로운 주제를 끌고 들어와 스파이 스릴러 장르를 한 단계 끌어올린 작품이다. 이렇듯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본 아이덴티티』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역대 스파이 소설 베스트 2위에 올랐으며 가디언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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