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하국립미술관 소장품전: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 초대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107점을 엄선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전시회로,
체코의 역사와 미술을 포함한 문화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1월 25일~4월 21일까지
전시 장소: 덕수궁미술관
총 10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18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프라하>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
▣ 전시 구성
1. 본 전시
? 체코의 시대적,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세부분으로 나누어 전시를 구성
-제 1부: 1805~1918
19세기 말~20세기 초 체코근대미술은 서구유럽미술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이다.
또한 그러한 외부의 수용과 체코 내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의 발전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내었는데
1905년 프라하에서 개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에드바르 뭉크의 전시회를 비롯,
체코큐비즘의 등장 등이 그 예로 볼 수 있다.
-제 2부: 1918~1930
1918년은 제 1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체코연방공화국의 독립으로 새로운 국가가 건국된 해로써 체코미술의 형식적 양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 시대 화가들은 새로운 미술의 형식과 기능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고
초현실주의와 아방가르드 미술이 등장하게 되였다. 형식적 양상과 내용에 낙천주의적이며 유희적인 접근이 주입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 진지한 사회주의적 주제, 풍경화와 여성 누드와 같은 주제가 다루어지기도 하였다.
-제 3부: 1930~1941
다양성을 추구하던 이 시대 화가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서유럽미술과 다른 체코만의 차별화된 시도를 모색하였다.
이데올로기로부터 초월하려는 태도를 바탕으로 자유의 추구와 인간성의 회복과 같은 주제를 담고자 하였고
감성적이고 유머러스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이 시기 동안 체코근대회화는 묘사의 대상으로부터 분리되었고
화가들의 독자적인 개념과 표현이 확고하게 자리 잡아 추상미술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상상력이 넘친 초현실주의적 그림은 제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초래한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