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피아니스트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알리스 헤르츠좀머의 실화 에세이집)

"2년의 절망,100년의 희망"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홀로코스트 최고령 생존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삶의 통찰
올해 한국 나이로 111세가 된 알리스 헤르츠좀머는 세계 최고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피아니스트로 지난 20세기와 금세기 10년을 목격한 인물이다. 가히 '살아 있는 20세기의 역사'라고 부를 수 있는 그의 생존 실화, 그리고 인생의 철학을 『백 년의 지혜』에 담았다. 프라하에서 태어나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로 성장하던 알리스 헤르츠좀머는 제2차 세계대전 시 나치에 의해 테레진이라는 유대인 수용소에서 어머니와 남편, 친구 들을 차례로 잃고 2년간 억류되지만, 그곳에서도 재소자들을 위해 1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열고 수용소의 어린이들에게 비밀리에 피아노 교습을 함으로써 사람들을 위로하고 자기 자신을 치유한다.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고통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늘도 생에 감사하는 그의 삶 이야기를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감독인 캐롤라인 스토신저가 담담한 필체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랜 인터뷰로 얻어 낸 알리스의 회고담에서 출발한 이 책은 그가 살아오면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충고들이 20세기 역사와 함께 어우러진다. 삶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감사, 조용한 일상의 소중함, 힘들 때도 잃지 않는 유머와 낙천성,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현재에서 최선의 것을 구하고 힘을 내라는 격려를 온몸으로 전하고 있다.
백 세가 넘은 그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은 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이용자 수가 초기화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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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북출판사 제공, <페이스헌터-금요일밤의 순례자> 책
(전 세계 다양한 도시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담은 포토에세이집, 서울의 모습도 담겨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튀는 ‘보통 사람들’의 불금을 위한 스타일북
-한국,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동시 출간
-오리지널 힙스터 블로그
-여행 작가들이 선정한 BEST WEB 30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스프리, ZARA가 선택한 패션 포토그래퍼
세계적으로 패션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인터넷 공간에서 뛰쳐나와 오프라인까지 장악한 지 오래다. 그중 페이스헌터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이반 로딕은 독보적으로 패션 산업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위시한 에스프리, 아메리칸 어패럴, ZARA, 라코스테 등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내고, 굳이 패션업계가 아니라도 앱솔루트 보드카, 볼보 등도 그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 봄 이반 로딕의 포토 에세이 『페이스헌터: 금요일 밤의 순례자』가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준 첫 번째 책 『페이스헌터』가 힙스터 코드에 집중한 블로그 「페이스헌터」의 정수를 충실히 구현한 작업물이었다면, 이번 신작은 저자 이름과 동명의 포토 다이어리이자 저자의 일상을 담은 또 다른 블로그 「이반 로딕」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번 책은 자신의 실제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대담함과 솔직함을 보여 준 책이다.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을 올리던 개성적인 초기 블로그들이 점차 기성 패션의 미디어로 변질되어가는 현상에 실망한 이반 로딕은 이번 책에서 패션 위크 기간의 유명 도시들과 패션쇼장을 벗어나 완전히 새롭고 다양한 장소로 탈출했다.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답게 한 해 동안 지구 10.8바퀴를 돌아다닌 그가 방문한 도시들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호놀룰루, 밴쿠버, 시애틀, 시카고, 산티아고, 이구아주, 몬테비데오, 포르토 알레그레, 베르겐, 브뤼셀, 모나코,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제네바, 로마, 비엔나, 부다페스트, 부카레스트, 카이로, 쿠웨이트, 도하, 아부다비, 민스크 바쿠 등 책에는 미처 소개되지 못한 도시들도 무궁무진하다.
이 낯선 도시들에서 그는 여전히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모델들의 10등신 바디에 걸쳐진 명품 옷 대신 리얼웨이의 독특한 스타일들을 날카로운 안목으로 귀신같이 찾아낸다. 그리고 특유의 친근한 태도를 발휘하여 현지인들과 곧 친구가 되어 그 도시의 밤을 함께 즐긴다. 이 책은 이반 로딕이 패션 블로거에서 일종의 문화 탐험가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워낙 가이드북에는 소개되지 않는 곳들을 다니다 보니 그의 블로그 「이반 로딕」은 여행작가들이 추천하는 BEST WEB 30에 올라가 있을 정도다.
『페이스헌터: 금요일 밤의 순례자』는 진정한 스트리트 패션이 무엇인지 그만의 방식으로 보여주려는 도전의 결과물이다. 도시의 골목마다 자유롭게 살고자 열망하는 청춘들이 있고, 이반 로딕은 그들의 분방하고 창조적인 스타일에서 그 도시만의 독특한 색깔과 이미지를 찾아냈다. 이 책은 전 세계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여행서이자 그곳에서 만난 진짜 보통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스트리트 패션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