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전문 카운슬러의 조언과 아기자기한 사진이 담겨 있어요.)

‘멋진 엄마상’을 받은 육아전문 카운슬러의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위로와 조언!’
육아는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엄마의 모습, 엄마의 따뜻한 포옹처럼 일상 속 작은 일들이 쌓여 이루어집니다.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해주느냐가 아닌 엄마의 진심어린 마음이 아이를 자라게 합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해줄 수 없는 것, 놓친 것을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기보다 엄마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길 때 육아가 즐거워지고 아이도 성장하게 됩니다. 하루 10분일지라도 엄마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엄마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를 위한 육아를 고민하세요.
이를 위해 험난한 육아의 길을 헤쳐 나가고 있는 동료 엄마이자 수만 명의 엄마들을 상담한 육아전문 카운슬러로서 공감 가득한 이야기들과 함께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또한 엄마가 편한 육아가 절대 나쁜 게 아니며, 3세까지 엄마가 아이를 봐야 한다는 정설이 근거가 없음을 꼬집으며 꼭 정설로 알려진 육아법이 옳은 것만은 아니라도 알려 주는 한편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육아를 소개하는 등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하게 성장하는 육아법을 알려 줍니다.
육아로 힘들어하는 아내, 친구에게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는 자녀교육서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기에 더욱 힘든 육아.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엄마들이 느끼는 육아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
서투르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아내, 친구를 위해 따뜻한 위로를 가득 담은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하루 10분만이라도 아이가 아닌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육아의 부담감을 내려놓고 쉴 수 있도록, 고민을 어루만지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감 가득한 위로와 조언을 따뜻한 사진과 메시지들과 함께 담았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육아가 즐거워지는 방법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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