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와 유토피아 전> 초대


아르누보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그림과 건축, 그래픽과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거장입니다.

이번 알폰스 무하의 전시에서는
19세기 말 프랑스 사교계의 아이콘이자 유명 여배우였던
사라 베르나르를 모델로 그린 지스몽다, 까멜리아, 햄릿 등의 연극 포스터들이 소개.
또한 그가 모국 체코를 위해 그린 20점의 연작, 슬라브 서사시도 전시됩니다.


초대 기간: 7월 16(화)~ 9월 1일까지
초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3층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12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알폰스무하>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