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사회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과 엔니오 모리꼬네가 완성한 걸작이죠,
사라진 장면들을 복원해 새롭게 감독 확장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시사회 날짜: 4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시사회 장소: 서울극장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 드리니까,
27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아메리카>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