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스트 오브 미> 예매권
20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감성 드라마로,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의 원작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총 5분에게 1인 2매 온라인 영화예매권을 드리니까,
12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베스트오브미>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