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시사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악인이 되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로,
김회근 감독의 악인 3부장 중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시사회 날짜: 7월 15일(수) 오후 8시
시사회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10일(금)까지 신청하세요.
말머리 <악인>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