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쥴 앤 짐> 시사회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작품으로,
55년 만에 재개봉합니다.
시사회 날짜: 3월 11일(금) 저녁 8시
시사회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총 5분에게 1인 2매 초대권을 드리니까,
3월 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쥴앤짐>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