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 시사회
누벨바그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아녜스 바르다'의 신작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 시사회입니다.
사진작가이자 세계적인 그래피티아티스트인 제이알(JR)과 함께
프랑스 곳곳을 여행하며 찍은 사람들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을 담은
유쾌하고 발랄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입니다.
시사일정: 6월 12일(화) 저녁 8시
시사장소: 서울극장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6월 8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바르다> 달아서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