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디제이를 모신만큼 스페셜한 코너도 준비했어요.
<오늘도 영화처럼>
돌아보면 우리 삶에서도
“와.. 영화 같다!" 하는 이야기, 장면.. 있으시죠? ^^
진~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감동의 사연,
엉뚱발랄 실수담, 이불킥이 절로 나오는 흑역사도 좋고요.
영화 <국제시장>처럼
"내가 말이야 ~ 내 얘기를 풀면 대하소설이야~~"하는 우리 부모님 사연...
영화 <써니>처럼,
혹은 담 넘다 친구 먹은 강디처럼 각별한 친구들도있으실까요?
"3초 만에 사랑에 빠질 수도 있구나!" , "흥 ! 내가 다시는 너랑 만나나 봐라!"
모든 사랑 이야기는 자고로 드라마틱하기 마련이고요.
맞다!
조진웅, 김아중, 오정세 배우님 작품 속
인물과 닮은 이야기도 있으실까요? 환영입니다.
뭐, 꼭 출생의 비밀.. 이런 거 있어야 영화가 되는 거 아니잖아요? ^^
여러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나
특별한 순간을 담아
보내주시면
우리 배우님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소개해 줄 예정입니다.
말머리 [영화처럼] 달아서
<최강희의 영화음악 사연 게시판> 에 올려주시거나
생방 시간 (11시~) 유료문자 #9390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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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의 인생 사용 설명서>
명절 고민, 일상 고민 있으신가요?
어떤 고민이든 좋습니다.
오정세 배우에게 보내주시면 특급 처방을 내려주실 거예요.
말머리 [고민] 달아서
<최강희의 영화음악 사연 게시판> 에 올려주시거나
생방 시간 (11시~) 유료문자 #9390으로 보내주세요.
오정세, 김아중, 조진웅 배우께 전하는 팬심, 응원 글, 궁금한 점도 보내주시며 잘 전달할게용 ^^
채택되신 모든 분들께는 푸짐한 선물도 드립니다.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