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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4월 17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과천시립교향악단 콘서트시리즈2
김정원 그리고 바그너 - 낭만주의의 정수를 만나다
***출연
협연 피아니스트 김정원
지휘 안두현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된 콘서트시리즈2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다시 만난다. 오는 4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 〈김정원 그리고 바그너〉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하는 정기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안두현의 지휘 아래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고,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 최연소 수석 입학 및 최우수 졸업, 파리 고등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등 탄탄한 이력을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활약해온 연주자로,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만의 음악적 내공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연다. 이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협연자 김정원의 풍부한 표현력과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부에서는 바그너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지크프리드 목가〉는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로 구성된 작품으로, 바그너의 섬세한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어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과 죽음이 연주되며, 긴장감 있는 화성과 극적인 전개를 통해 바그너 음악의 정수를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시대의 다양한 음악적 특징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대편성 오케스트라와 협연자가 함께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은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과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정기 콘서트 시리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콘서트시리즈를 통해 정통 교향악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대표 공연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인 매력을 온전히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베르디 / 운명의 힘 서곡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
바그너 / 지크프리드 목가.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과 사랑과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