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7월 8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16회 정기연주회
“<봄의 제전>, 폭발적인 리듬과 압도적인 관현악으로 찾아온다”
***출연
지휘 데이비드 이
바이올린 이지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영국 낭만주의에서 모더니즘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여정
이번 116회 정기연주회는 영국 낭만주의의 서정성, 고전주의의 균형미, 그리고 20세기 모더니즘의 폭발적 에너지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음악적 파동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를 지닌 세 작품이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깊고 다층적인 울림으로 청중을 음악의 흐름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본 윌리엄스의 〈토마스 탈리스 주제에 의한 환상곡〉이다. 르네상스 작곡가 토마스 탈리스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현악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공간적 울림과 층위감 있는 화성이 특징이다. 고요하게 확장되는 선율은 영국적 서정성과 깊은 명상적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간의 결을 따라 서서히 깊어지는 사색적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 219 ‘터키풍’〉은 고전주의적 균형미 위에 밝고 이국적 색채가 더해진 작품이다. 정제된 형식 속에서 유려한 선율과 대비적인 리듬이 교차하며 생동감을 더하고, 특히 ‘터키풍’으로 불리는 마지막 악장은 강렬한 리듬과 재치 있는 전개로 독특한 음악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협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맡아, 고전적 구조 속에 숨겨진 섬세한 서정과 화려한 기교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20세기 음악의 지형을 바꾼 혁신적 대작으로, 원초적 생명력과 폭발적인 리듬 에너지를 응축한 작품이다. 100여 명이 넘는 대편성과 더불어 불규칙한 박자와 거대한 관현악의 질감은 대지의 각성과 의식의 폭발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하며, 긴장과 격렬한 에너지가 끝없이 증폭되는 압도적인 음향 세계를 구축한다.
■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 역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입학한 이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과정을 거쳐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며 국제 무대에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고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했으며,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 및 청중상을 차지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2015년에는 동양인 최초이자 오케스트라 역사상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故 마리스 얀손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는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실내악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었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등 국내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동시에 실내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함께 트리오 가온을 결성해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현재 발트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휘 데이비드 이
2021년 멘델스존 교향곡 1번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데뷔 (롯데콘서트홀)
2023년 교향악축제 무대 서울시향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으로 성황리 마무리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강변 음악회>, <키즈콘서트> 등 기획 및 지휘, 장애 음악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 지휘
2016년 <이탈리아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리카르도 무티에게 발탁 음악적 철학 전수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오페라 후원 인재로 선발
2024년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지휘
예일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서울시향, 국립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 대전시향, 성남시향, 포항시향, 강릉시향, 과천시향 등 다수의 교향악단에서 객원지휘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 (Associate Conductor)
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바이올린 이지혜
한예종 영재 입학,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졸업,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연주자 과정 졸업
차이콥스키 콩쿠르 및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및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등과 협연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함께 트리오 가온을 결성하여 활동 중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 역임
현 발트앙상블 음악감독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1997년 서울특별시 최초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창단
1998년부터 교향악축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연주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가족음악회 연주
1998년-2000년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 5번 및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연주 실황 CD출반
2002년-2006년 국내 교향악단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출반
2003년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 한인 미 이민 100주년 기념공연(로스앤젤레스, 리버사이드)
2009년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편입
2009년-2011년 브람스 교향곡 전곡 출반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연주
1997년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2016년 성기선 2대 예술감독, 2020년 여자경 3대 예술감독 역임
2025년 4대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 취임
#프로그램
본 윌리엄스|토마스 탈리스 주제에 의한 환상곡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 219 ‘터키풍’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