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의 일용직...일부가

4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MC 김동규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반란을 도모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도 가면 안된다니까요....



작가 정혜진의 자신만만한 포즈에 대비되는
클래식 까페 코너장 이준형씨의 쑥쓰러운 표정.

반란은 내가 잘난 맛에 하는 건데, 쑥쓰러워하면 어쩌나....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