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10(목)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1. Butterfly - Rajaton

2. 생상스/ 오보에 소나타 D major op.166 중 1악장 안단티노
- 잉고 고리츠키(오보에) 레오나드 호칸손(피아노)

3. Mozart/ An Chloe K.524
- Werner Gura(테너) 크리스토프 베르너(포르테피아노)

4.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in A minor D.821 1악장
-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제라르 비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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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음악 편지(187)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5. Franz Waxman / Carment Fantasie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곡
- 야사 하이페츠(바이올린), Donald Voorhees 지휘 RCA 빅터 심포니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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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은상 시, 채동선 곡/ 그리워 - 송광선(소프라노)

7. 라벨/ 볼레로 - 핑크 마티니


2부

1. Septembre (quel joli temps) - Barbara (3:41)

2.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 알프레드 브렌델(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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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아시나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1막의 명장면

(음악1) Overture
(음악2) Ah, scostati!
(음악3) In uomini, in soldati (t.13)(5:42)
(음악4) Alla bella Despinetta (t.14)(7:00)
(음악5) Temerari! scortite! (t.15)(6:43)

피오르딜리지 역에 카리타 마틸라,
도라벨라 역에 안네 조피 폰 오터,
굴리엘모 역에 토마스 알렌,
페란도 역에 프란시스코 아라이자,
데스피나 역에 엘즈비에타 쉬미츠카,
돈 알폰소 역에 호세 반 담

네빌 마리너 경이 지휘하는
아카데미 오프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의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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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발디/ 사계 중 “겨울” 2악장 라르고, 3악장 알레그로
- 이 무지치

6.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The land of hope and glory
-로저 노링턴(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합창단

7. 구노/ <파우스트> 중 ‘용사들의 합창’
- 죠르쥬 프레트르(지휘),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합창단

8.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 버나드 하이팅크(지휘), 로열 오페라 오케스트라& 합창단

9. The mentions of the lord - 영화 <위 워 솔져스>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