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수) 이준형의 보물상자 : 비발디의 삶과 음악
아름다운당신에게
2012.06.13
조회 647
<1부>
1. Singing in the rain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OST)
- 진 케리
* 정해란님, 딤플님 신청곡
2. Mendelssohn / Auf Fluegeln des Gesanges (노래의 날개 위에)
- 다니엘 뮐러 쇼트(피아노), 조나단 질러(피아노)
3. 쇼팽 / 로시니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 필리페 후쎄(팬플룻), 폴 쿠페(피아노)
4. 모차르트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K.448 D단조 1악장 - 알레그로 콘 스피리토
- 마르타 아르헤리치, 표트르 안테르스젭스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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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그리고 음악
기쁨은 내적 안내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전용 ‘내적 피드백’장치이다.
당신이 가슴 설레고, 행복하고, 기쁨에 차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바른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진실에 따라 살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침체되어 있고, 슬프고, 비참하다면..
당신은 아마도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간단하다.
기쁨이나 행복의 상태에 있을 때,
바른 것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계속하여 그 일을 하라.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기쁨’을 향하도록 나침반을 유지하라.
바로 이 순간에 느끼는 당신의 행복!
그것이 바로 미래에 더 많은 행복을 끌어들이는 열쇠이다.
무엇을 느끼느냐가 생각이나 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감정은 거짓말을 하는 법이 없다.
감정은 당신이 품고 있는 생각의 방향지시등이어서,
당신의 가슴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행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더 바람직한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생각을 선택하자.
산책을 하거나, 음악을 듣고..
강아지를 쓰다듬어주는 등.. 당신의 감정이 기분 좋도록...
스스로를 충전시키자.
- 잭 캔필드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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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중 1막 ‘왈츠’
- 에른스트 앙세르메(지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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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존 다우랜드/ Come again, Sweet love doth now invite
- 다니엘 드 니스(소프라노), 해리 비켓(지휘), 잉글리쉬 오케스트라
7. Bach/ 커피 칸타타 BWV 211 중 소프라노 아리아
아! 커피 맛은 얼마나 기막힌지’(Ei wie schmeckt der Coffee Suesse!)
- 엘리 아멜링(소프라노),콜레기움 아우레움
8. 드뷔시 / 아라베스트 1번
- 티모페이 독쉬체르(트럼펫)
* 7275님 신청곡
9. Entertainer
- 이작 펄만
* 1074님 신청곡
<2부>
1. Le temps des cathedrales (대성당의 시대)
- Bruno Pelletier (3:19) (노트르담 드 파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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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의 보물상자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의 삶과 음악 (1)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그로소 모굴(Grosso Mogul)> RV 208 중 1악장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조반니 안토니니(지휘),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5:38)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트리오 소나타 D단조 op.1-12 <라 폴리아> 중 주제와 1~8변주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앙상블 아우로라
(4:42)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글로리아 RV 589 중 첫 합창 ‘글로리아’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지휘),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아카데미아
(1:55)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오라토리오 <승리의 유디타> 중 아리아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나를 이끈다면(Quo cum Patriae me ducit amore)’
앤 머레이(메조소프라노), 로버트 킹(지휘), 킹스 콘소트
(4:45)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바이올린 협주곡집 op.3 <조화의 영감> 8번 A단조 중 3악장 Allegro
스테파노 몬타나리 & 피오렌차 데 도나티스(바이올린), 아카데미아 비잔티나
(2:59)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만돌린 협주곡 C장조 RV 425 중 2악장 Largo
조반니 스카라무치노(만돌린), 파비오 비온디(지휘), 에우로파 갈란테
(2:53)
*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칸타타 ‘아름다운 새벽이 분홍빛으로 밝아오고’(Sorge vermiglia in ciel) 중 아리아 ‘용기와 불안을 함께 느끼며’(Ardi, svena)
데릭 리 레이진(카운터테너), 비올라 데 호그(첼로), 크리스 파 (하프시코드)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