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로 내 몸을 굽힌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니?
너는 많은 사람과 비슷하지만,
그러나 나는 분명히 믿는다.
너를 쳐다보지 않고, 네 목소리만 듣고도
수천의 사람 가운데서 너를 알아볼 수 있음을.
이 지상에서 너는 나의 유일한 존재니까."
_폴란드의 교육자 '야누쉬 코르착'
이번 한 주는 여러분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 집안에 어떤 악기들이 잠들어 있는지..
또, 얼마나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는지..
보내주신 사연과 사진들로 알게 됐거든요.
오늘은, 아이들 사진과 함께 했어요.
평소에도 아이들과 함께 방송을 듣는 분들이 많으셔서 마련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무척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보내주신 아이들의 사진을 보는 내내 저희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과 기쁨 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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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 당첨자 명단 (15명)
[010-7747-40**]
[010-7424-09**]
[010-2057-87**]
[010-5022-66**]
[010-8893-69**]
[010-4180-80**]
[010-9312-05**]
[010-8875-41**]
[010-6790-65**]
[010-5658-59**]
[010-5478-49**]
[010-2482-61**]
[010-6301-65**]
[010-5676-59**]
[010-7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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