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오는길에...주로 기독교방송 많이듣는데..
오늘은 이용집사가 나왔네요
방송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도 다르다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과도 다르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이유는
'새롭게 하소서' 그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초대된 사람들의 모습속에
프로그램 가운데
여러 풍경화로 오시는 하나님 모습
사랑많으신 하나님의 얼굴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새롭게 하소서'를 찾아옵니다.
이용집사...요즘 라디오에서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데요?
후회라는 노래도...참 좋던데요??
글구..예전에 기독교 방송에서
거룩한성을 부르는 모습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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