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감사 합니다
조풍연
2005.11.02
조회 144
스티븐 모리스 장노님 감사합니다
부귀 영화가 주어졌어도 낮은자리에 있는 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시니 존경 스럽습니다,
1967~69년까지 선명회 에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충격을 받았지요 고아와 과부를 돌아 보는 자들이 거의 외국의 기독교인 들이었습니다.그들은 생활비를 절감하여 한국의 고아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양해 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인이 이제는 우리의 고아들을 돌아 볼때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3국의 고아들을 입양하거나 돌보는 일이 거의 없고 선교비나 후원에 그칠 뿐이지요 미국의 기독교인들을 존경합니다 저는 늙고 병들어 아무것도 할수없지만 기도로 동력 하겠습니다.미국을 배신하면 안됩니다.보은 해야지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계속 승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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