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영화가 이리 큰 감동을 주며 그 어떤 소설이 이보다 더
놀랍고 흥미 진진할까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정말이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평소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 수없이 들었던 생각이랍니다.
이 방송을 보면 불구도 과거에 죄짓고 오만했던 자도 하나님나라에선 모두 똑같이 그저 사랑스러운 하나님 자녀이더군요.
하나님 사랑 그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거듭거듭 깨닫게 됩니다.
불모의 땅에 나가 기적같은 선교를 하시는 분들, 신체적인 고통을 이겨내신 분들, 과거에 죄짓거나 오만했던 분들, 기타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애써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 보면서 늘 전 눈물을 흘리거나 저절로 미소를 짓곤 합니다.
아마 불신자 분들이 이 방송을 일주일만 보셔도 믿기 싫어도 하나님 믿지 않곤 못배길것 같다는 생각을 혼자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김정식 전도사님 방송을 보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큰 은혜 받고 평소 새롭게 하소서를 보아온 저의 감사의 말을 보냅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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