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많은 것들을 받는 복 받은 존재
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첫번째는 장애로 인하여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셨
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이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느끼고 하나님의 찬양하는 모든 부분에는 지장없도록 하시고
다리만 불편하게 하셨어 목발을 양쪽으로 사용합니다
저는 장애가 없었다면 세상에 괘락을 즐기고 세상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멋부리면서 하나님과 상관 없는 길을 갈수
밖에 저를 장애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이 세상에 받을수
없는 주님의 사랑 받게 되었으니 장애는 저에게
주님이 주신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장애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로 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작은 것에 감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나의 삶 속에 주님의 사랑
최창숙
2005.11.28
조회 8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