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저를 부끄러울 만큼 높이시는 주님을 볼때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의 뜻과는

상관 없이 말을 하게 하시고 글을 통하여 계속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셨답니다

사연과 찬양 신청을 1년 넘게 방송을 타게 하셨고 그것도 감사

한일인데 이제는 방송에 모습을 나타나게 하시고

2부작으로 간증하도록 하신 하나님

그 모습을 보니까 저는 하나님이 하게 하셨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밖에는 없는데 ...

하나님이 이제는 tv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때 죽어가는 영혼들을 저라는

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모든일에 하나님의 뜻이 계시고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터 내일까지 방송 나갑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이 일어나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날수 있

도록 지속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하나님을 높이게 되면 하나님은 저를 높이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으로 오늘 대신 할까 합니다 ^^

하나님께 늘 영광 돌리시는 아름다운 도구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