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저희 마을에도 한시 선교팀들의 사역이 있었습니다 ;사명대사의 생가가 있는 시골 마을에서 아동부를 사역하면서 만났던 젊음에 대한 설레임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가끔 그 때 선교팀을 통해 만났던 시골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과 땀을 흘리며 섬김의 본이 되었던 젊은이에 대한 칭찬을 대신 들을때도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기도하지 못하고 있던 만남을 오늘 인터넷으로 회복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812-29번지 ***-****-****


조 병호 목사님 반가왔습니다
나 정순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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