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5년전에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컴퓨터를 배우는것

어떻게냐고 하셨지만 ...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손이 둔하여

안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 웃으면 안된다고 말씀을

들리고 몇달이 지난 후에 저도 모르게 이런 기도를 하게 되었

답니다

컴퓨터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는 기도를 하기를

시작했고 하나님은 엄마를 통하여 컴퓨터를 주셨고 다를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학원을 통하여 배우게 하셨어

제가 처음으로 문서 선교 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기에 가능한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군인들을 만나고 군인들에게 편지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 이메일로도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며 제소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 해 볼때 결코 제가 잘나서 하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도구로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고 지금 이자리에서 복음의 도구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알긴 하지만

세밀히 알리시는 주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이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역사를 매번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 하심을 다시한번 느끼고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믿는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면 알수록 멋진 하나님이 저의 영적 신랑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삶속에서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충만하게 누리시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