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며 제 신앙의 부족함을 깨닫고
교만했던 지난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시는 많은 분들의 간증을 보면서 어린아이같은 나약한 저의 믿음이 성숙되고 성장해 나가는는데 큰 밑거름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도 가슴속에 짠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2005년10월11일 [진정한 소경은 누구인가] 찬양사역자 김미경 집사님 간증을 보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하번 깨닫게 됐습니다.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과연 나는 김미경 집사님처럼 하나님께 감사 드릴수 있었을까? 스스로 자문을 해보게 되더군요....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세상적인 사람들이 볼때는 원망만이 가득할텐데 하나님께 모든것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경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건강한 육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세상적인것에 매달려 주님을 외면했던 지난 시간들을 회개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영혼구원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눈물로 시청하는 새롭게 하소서.....
김보성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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