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ㅡ^
저는 올 해 대학생이 되는 임지나라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간증을 들을 수 있어 평소
즐겨 보던 차에 어제도 잠 들기 전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제 또래 애들은 거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때에
저는 현재 몸이 많이 안 좋아 치료를 받고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항상 새롭게 하소서를 볼 때마다 또 어제도 하나님께서
제게 용기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볼 수 있게 예비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꿈은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해미 하이퍼트로피라는 장애를 가짐에도 하나님의 역사로 갈 수 있었던 유학, 중고등부 교사로 준비시키시고 훈련 시키심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단련하신 과정들은 육체의 질병중에
있는 저에게 많은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지극히 작은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또 나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되야
겠다고 더 더욱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저에게 직업적으로도 도움이 되었고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늘 은혜되는 간증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그 도구로 좋은 방송 해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재일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임지나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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